▲ 메트로내과 김정희 대표원장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장익 회장에게 희귀난치병환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강북구미아리 소재 메트로내과 병원 직원들은 틈틈이 바자회및 농장물판매 이익금에서 마련된 금액을 11일 메트로내과 병원에서 김정희 대표원장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에게  희귀난치병환아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메트로내과 병원 김정희 원장은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남의 불행에 무관심한 사회현실에 귀감이 되고 있다.

메트로내과는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산부인과등으로 전문 분야별 10명의 원장을 두고 있으며 대표원장으로 김정희 박사가 메트로내과를 이끌고 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희귀난치병환아를 지원하는 메트로내과 80여명의 전직원들이 참여 하는 것으로 해보겠다며 정보라 대리는 말했다.

(출처: 국제뉴스/ 사회부 이운안기자 작성)